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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원, 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병원불자 격려(불교신문 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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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0-03-30 15:32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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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3월30일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있는 전국병원불자연합회 소속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약사여래경 기도의식집과 108염주 등을 전달했다.

“여기 있는 의료진들이 건강해야 코로나 치료와 방어를 잘 해낼 수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을 비롯한 포교원 주요 소임자 스님들이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분투하고 있는 불자 의료진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3월30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병원 앞에서 류재환 전국병원불자연합회장(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주임교수)에게 불자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정진> 의식집과 108염주, 약사여래부처님 호신카드 500세트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고 우리 의료진들도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 지금 누구보다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어떻게 도와줄까 고민하다 부처님 가르침, 신앙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의식집을 비롯한 위문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병든자를 고치라는 가르침이 담긴 약사여래 부처님 가르침으로 코로나19를 잘 방어해, 하루빨리 종식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류재환 회장도 “병불련 회원들이 하루 한 번 경전을 읽으며 잘 이겨내고 있는데, (포교원에서 지원한) 약사여래경 기도의식집을 활용하면 마음에 평온을 걷고 진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류 회장은 “4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전국의 대학병원을 비롯한 병불련 소속지부 병원에 잘 전달할 것”이라며 “환자들이 격리 입원된 음압병동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을 위해서도 물품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경기지역의 소속지부 병원에는 직접 전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병불련에 따르면 소속지부 18개 병원(전담병원, 거점변원, 선별진료소, 안심병원)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 불자 40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달식에는 포교원장 지홍스님과 포교부장 정인스님, 신도국장 혜안스님이 참석했으며, 병불련에서는 류재환 회장, 김원기 이사, 이동숙 사무총장, 홍석균 총무, 박재후 홍보팀장 등이 함께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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