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홍선사, 재소자들과 함께 부처님오신날 봉축(불교신문 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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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0-05-28 10:45 조회1,2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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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홍선사는 5월26일 순천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자비의 떡을 전달하고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했다.
순천 홍선사(주지 정환스님)는 5월26일 순천 교도소를 찾아 자비의 떡 1,500명분(32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재소자와 교정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순천교도소를 위로 방문한 정환스님은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종교활동이 중단되었다”며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있는 재소자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순천교도소에 전달한 자비의 떡은 교도소 포교에 힘쓰고있는 순청시청 불자회가 함께했다.
한편 홍선사는 20여년째 순천교도소를 찾아 봉축행사와 수계식, 독경 찬불가대회 등을 펼치며 재소자 포교에 힘쓰고 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순천 홍선사(주지 정환스님)는 5월26일 순천 교도소를 찾아 자비의 떡 1,500명분(32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재소자와 교정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순천교도소를 위로 방문한 정환스님은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종교활동이 중단되었다”며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있는 재소자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순천교도소에 전달한 자비의 떡은 교도소 포교에 힘쓰고있는 순청시청 불자회가 함께했다.
한편 홍선사는 20여년째 순천교도소를 찾아 봉축행사와 수계식, 독경 찬불가대회 등을 펼치며 재소자 포교에 힘쓰고 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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