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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목) 경찰청 법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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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여심 작성일15-12-18 16:11 조회1,0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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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목) 경찰청 법회 보고 합니다.
옥천암 주지 정경스님을 법사스님으로 모시고 경찰불자 32명과 함께 법회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계초심학인문(械初心學人文)-⑧ 법문을 들을 때 어째해야하는지의 청법 예절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입은 가만히 있는데 뜻으로 짓는 업을 의업이라고 한다. 구업보다 의업을 더 무섭게 생각한다. 구업은 보이나 생각으로는 못하는게 없어서 더 많은 업을 지을수 있다 면서 똑같은 법문을 들어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른 생각을 한다.
<한비자>에 나오는 화복동문禍福同門. 재앙과 복은 같을 동자에 문 문자, 같은 문을 사용한다는 뜻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완전히 정반대인 것 같지만, 같은 문을 사용하기 때문에 행복이 지나고 나면 불행으로 번지고, 불행이 끝나면 행복으로 변하는 것이다.인중을 기준으로 위쪽의 감각기관인 눈,코(콧구멍),귀는 구멍이 2개고, 아래쪽의 감각기관은 입,배꼽,생식기처럼 하나이다. 많이 듣고, 잘 판단하고, 잘 분별해서 사용하라고 2개인 것이고, 삼가고, 조심하고, 덜 활용하라고 1개이다. 화와복은 들어갈때는 문은 2개인데 어떤 어려움이 닥쳤을 때 잘 극복하면 복된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고, 즐겁고 행복할 때 삼가고 조심하지 않으면 그 행복이 끝나면 여지없이 불행이 다가오고 어려움이 찾아온다. 여러분들도 화와 복이 입구가 같으니 복이라고 받아들이려고하고, 화라고 막으려고만 하지 말고, 전화위복, 새옹지마 같은 마음처럼 살았으면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경비국의 박영란, 이정민 불자님이 새로 오셨습니다. 수심원 법당에서 자주 뵙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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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誡初心學人文(8)

住社堂하되 愼沙彌同行하며 愼人事往還하며 愼見他好惡하며 愼貪求文字하며 愼睡眠過度하며 愼散亂攀緣이어다.

若遇宗師가 陞座說法이어든 切不得於法에 作懸崖想하야 生退屈心하며 或作慣聞想하야 生容易心하고 當須虛懷聞之하면 必有機發之時하며 不得隨學語者하야 但取口辦이어다.
所謂蛇飮水하면 成毒하고 牛飮水하면 成乳하니 知學은 成菩提하고 愚學은 成生死라함이 是也니라.

공부하는 처소에 머물 때는 어린 사미와 함께 행동하기를 삼가하고 인사차 오고 가는 것을 삼가하며, 다른 사람의 잘못을 참견하는 것을 삼가하고, 지나치게 문자를 구하려 함을 삼가하며, 잠자는 것도 정도가 지나치지 않도록 삼가하고, 인연 경계에 끄달려 마음이 산란해지지 않도록 삼가 할 지어라. 만약 종사(선지식)께서 법상에 올라 설법하는 때를 만나거든, 그 법문을 듣고 (어렵다는 생각에)부디 벼랑에 매달린 것 같은 생각을 지어 서 물러서려는 마음을 내거나 또는 익히 들어본 법문이라는 생각을 지어서 쉽게 여기는 마음을 내지 말고, 마땅히 마음을 텅 비우고 법문을 들으면 반드시 깨달음의 기연을 만날 때가 있을 것이다. 말만 배우는 사람을 따라서 입으로만 판가름을 취하지 말아야 한다.
이른바 독사가 물을 마시면 독이 되고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가 되듯이 지혜롭게 배우면 보리를 이룰 것이고, 어리석게 배우면 나고 죽음에 빠진다 함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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