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10월 둘째주(10.14금) 정기법회 소식입니다.
금강사 자우스님을 법사스님으로 모시고 불교회원 34명이 동참하여 법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불보살님전에 경찰불자들을 위한 축원을 해 주시고
"아름다운 삶"을 주제로 법문하셨습니다.
결국 아름다운 삶은 '제악막작 중선봉행' 하고
어차피 살아가야 하는 인생
운명으로 살아야 한다.(운은 돌아가고 명은 안돌아간다)
숙명은 바꾸기 어렵지만 운명은 수시로 돌아가며 바꿀 수 있다.
돈 안들이고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매일 부처님전에 와서 천번이상 불보살님 명호를 부르고 발원을 하면 된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얘기와 더불어 법문해 주신 스님께 감사드리고
법당에 가서 참배하고 '발원'을 꼭 하도록 하겠습니다. _()_